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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아동에게 가장 흔한 정신장애이며, 아동기에 시작되기는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으로 인해 학교나 사회생활, 직업 활동이나 기능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동의 5%, 성인의 2.5%에서 발병하고 여아보다 남아에게서 두 배 더 많이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아동에서는 4세 이후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환경적 요인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뇌의 기능적, 구조적, 발달적 변화가 나타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처방안

  (1)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한다.
   구조화는 아동이 지나치게 부주의하고 산만해지지 않게하는데 도움이 된다.
   숙제나 식사시간, 놀이시간, 취침시간,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정해놓도록 하자.

  (2) 항상 정리해 놓는다.
   학교 가방, 옷, 장난감을 매일 같은 자리에 두어서 아이가 덜 잃어버리게 하자.

  (3) 지시했는지 확인한다.
   지시는 간결하고 명료하게 하고 하면 안되는 것들도 명확히 정해준다.
   ADHD를 가진 아동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4) 주의산만하게 하는 것들은 피한다.
   아이가 숙제를 하거나 집중을 해야 할 때에는 TV, 라디오, 컴퓨터를 끄도록 한다.

  (5) 선택은 간단히 한다.
   두 가지 중(옷/식사/장난감 등에서 이것 아니면 저것)에서 선택하도록 해서 아이가 너무 어려워하거나 과자극을 받지 않게 한다.

  (6) 훈육 방식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좋은 행동에는 보상을 해주고 잘못된 행동에는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 타임아웃이나 특권 제거를 적용하는 것과 같이 다르게 반응한다.
  (7) 아이의 담임 선생님과 소통한다.
   아이의 학교생활이 어떤지 아는 것이 아이가 좋아지는 경과를 축적하는데 중요하다.

  (8) 아이가 재능을 찾도록 돕는다.
   모든 아동은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이 들도록 성취감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아이의 노력을 부모가 뒷받침해 줄수록 아이의 사회 기술과 자기 존중감이 향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