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소아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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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지적 능력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의 학습과 실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2세까지 운동력과 언어능력 혹은 말하기, 사회성 발달이 지체되는 것은 심각한 지적 장애임을 가리킬 수도 있는데, 1,000명의 아동 중 약 6명이 발견됩니다. 경도의 지적 장애는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학습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전까지는 알아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자신을 분명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지적 장애를 가진 아동의 말을 잘못 이해하다 보니 이들은 타인을 이해시키기 위해 오히려 퍼붓듯이 말을 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소리를 지르거나 의사소통하기 힘들 정도로 지나치게 애쓰기도 합니다. 또 자신이 또래들보다 뒤 쳐진다는 생각 때문에 멍청이처럼 느끼거나 수치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 결과 행동이 과격해질 수 있고, 걱정을 하거나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혼자 있으려고 하고, 이렇게 고통스럽다 보니 우울증 증상을 보일 수도 있고, 섭식 문제나 수면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동기 초기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서 증상의 정도가 변하기도 하지만 장애는 평생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기에 지속적인 치료와 도움으로 아동기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일상생활의 기능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