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쉬어가는 곳

정신 질환은 또 다른 의학적 장애와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고통이 줄어들고, 증상이 개선되며, 문제에 훨씬 잘 대처해 나가고, 무엇보다도 희망과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환자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오랫동안 그래왔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큰 고통을 유발하거나 직장, 사회적 관계 혹은 다른 중요한 삶의 측면들을 망가뜨릴 때 신속히 도움을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신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치료를 받으러 오는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증상은 더 속히 개선되고, 회복이 빨라집니다.
· 먹고 자는 것이 너무 많거나 적다.
· 사람들을 만나려 하지 않거나 일상적인 활동에서 멀어진다.
· 에너지가 떨어지거나 없다.
· 무감각한 느낌이 들거나 아무 것도 상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 설명할 수 없이 쑤시고 아프다.
· 속수무책 혹은 절망감을 느낀다.
· 평소보다 흡연, 음주, 약물 사용이 많아진다.
· 평소와 달리 혼란스럽거나, 잘 잊어 버리거나, 불안하거나, 화가 나거나, 당황하거나, 걱정이 많아지거나, 겁이 난다.
· 가족, 친구들과 다툰다.
· 관계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하다.
· 머리 속에서 떨쳐 버릴 수 없는 생각과 기억들이 지속된다.
· 실제가 아닌 목소리를 듣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믿는다.
·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려는 생각을 한다.
· 아이들을 돌보거나 직장 혹은 학교에 가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일들을 하기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