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소아 클리닉

마음이 쉬어가는 곳

휴식과 치유가 있는 병원

적대적 반항장애

이들 아동이나 10대는 성질부리기, 고집부리기, 화내거나 파괴적인 행동과 같이 다루기 힘든 행동들을 보입니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부모와 다투거나 성인의 요구나 규칙(예를 들어, 자기방 청소 혹은 귀가 시간 지키기)을 따르지 않으려 하고 종종 화를 내며 다른 사람을 원망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가정과 학교생활을 망가뜨리면 정상적인 행동을 벗어난 것이 됩니다. 이런 행동들은 형제 사이에서 흔하고, 잘 아는 성인이나 또래를 만날 때에도 나타나지만 의사나 정신건강 관련자를 만나는 동안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화가 났거나 적대적이거나 반항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행동이 불공평한 요구나 사건에 대한 반항이라며 정당화하려 합니다.

부모를 위한 조언

  (1) 싸우려 들거나 파괴적 행동을 하는 아동과 10대들은 부모에게 큰 어려움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어린아이(2~4세)와 10대들이 크면서 고집이 세지거나 반항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정상적이다. 차분하게 대하고 바람직한 행동은 칭찬을 해 주어라. 당신의 아이와 일대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라.

  (2) 심각하고, 지속적이거나, 가족 혹은 학교생활을 망쳐버리는 잘못된 행동이 있으면 아동과 10대를 다루는 정신건강보호 제공자의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다른 아동이나 동물과 같이 다른 이들을 해하거나 위험에 빠뜨리는 그 어떠한 행동이라도 긴급한 보호를 필요로 한다.

  (3) 나이가 더 들어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10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것과 행동과 선택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정말 중요하게 훈육해야 하는 때가 언제인지 잘 생각해보고 어떤 규칙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지 정하라. 정해진 결과들은 변함없이 따르도록 한다.

  (4) 어떤 경우에는 부모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부모는 바람직한 행동을 격려하면서 모범을 보이고 잘못된 것은 대항할 수 있다.